[전시회 후기]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 참가 후기

안녕하세요. 토탈 3D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6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Inside 3D Printing)은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3D프린팅 관련 전시회인데요.

 

3D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휴스템 역시 참가를 하였답니다.

 

 

저희 휴스템은 카페테리아 옆에 위치한 607-608번 부스에 위치했습니다.

 

 

저희 휴스템 부스의 모습인데요.

 

전시회 시작 전에 부스 설치를 막 끝낸 상태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선보인 장비로는 사진 기준으로 가장 왼쪽의

 

광대역 3D스캐너 FARO Focus3D S150 부터

 

보급형 3D스캐너인 아인스캔SE, 아인스캔Pro,

 

그리고 산업용 3D스캐너인

 

Geomagic Capture와 ZEISS Comet L3D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도 역시나 많은 참관객 분들이 저희 휴스템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3D스캐너로 인체를 스캔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이렇게 직접 흉상을 스캔하는 것을 시연도 해드렸답니다.

 

 

이번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회에서는 3D프린터 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저희와 같은 3D스캐너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3D스캐너에 관심을 가지고 저희 부스에 찾아오셔서

 

문의를 해주시는 참관객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저희 휴스템은 항상 친절하게 안내를 해드렸답니다!

 

저희 부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업체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를 하였는데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부스가 바로 신도리코와 3D Systems 부스였습니다.

 

신도리코는 복합기를 판매하는 업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지만

 

3D프린터도 자체 개발을 하는 등 3D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3D Systems는 3D 업계 종사자나 3D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규모가 큰 업체입니다.

 

 

 

 

 

오토캐드의 개발사로 널리 알려진 오토데스크가 인수한 델캠의 부스도 보이구요.

 

 

 

 

체험형 부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XYZ프린팅 부스도 있었습니다.

 

 

 

 

그밖에 이렇게 피규어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3D프린터를 선보인 곳도 있었고,

 

 

 

치아 모형을 3D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를 선보인 곳도 있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그 결과물이군요!

 

 

 

 

수많은 치아 모형의 3D출력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답니다.

 

 

 

 

3D출력물로 한 대학의 캠퍼스 조형을 통째로 만든 곳도 있군요!

 

엄청납니다...!

 

 

 

 

요즘에는 3D프린터가 신발에도 접목되어

 

신발을 판매하는 유명한 대형 메이커들도

 

3D프린팅을 활용한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초대형 3D프린팅을 할 수 있는 3D프린터도 있었답니다!!

 

높이가 몇미터나 될까요...?

 

볼거리가 너무나도 많았던 이번 2018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회였답니다.

 

 

저희 휴스템도 이번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회에서

 

많은 참관객분들께 다양한 3D스캐너와 3D솔루션들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무리 했답니다.

 

 

전시회 기간 뿐만 아니라 저희는 언제든지 3D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