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탈 3D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올해 들어 '메이커스페이스'라는 것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학교같은 장소에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는 정부지원 사업입니다.

 

이미 서울의 100개 학교가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등을 구입하고 교육에 활용 하고 있습니다.

 

3D 스캐너는 원래 측정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장비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아인스캔 SE는 어려운 것을 전부 빼고 굉장히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아인스캔 SE의 최대 장점은 딱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가격 대비 성능

 

3D 스캐너는 기술의 특성상 초고가의 장비입니다.

 

하지만 아인스캔 SE는 개인이 구매할 수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게다가 성능도 훌륭합니다.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3D 데이터를 만들어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스캔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2. 3D 프린터와의 연동성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위한 3D 데이터를 만드는데 최적화 되있습니다.

 

직접 스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컴퓨터에 스캐너를 연결합니다.

 


 

스캔할 물체를 회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버튼 한번만 누르면 스캔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처음 찍으면 이렇게 안 찍힌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그냥 기울여놓고 한번만 더 찍어주시면됩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자동으로 전에 스캔했던 데이터와 이어붙여줍니다.

 





뒷면도 마찬가지로 뒤집어서 한번만 더 찍어주면 자동으로 스캔데이터가 이어붙여집니다.





 

 

자세히 보시면 색깔이 연하고 진한 것으로 구분이되는데

 

연한것이 뒤집어서 찍은 것이고 진한것이 지금까지 찍었던 데이터입니다.


 

3D 스캐너는 이렇게 점으로 데이터를 취득하기 때문에 점과 점사이를 이어서 면을 만들어주어야합니다.

 

이것도 버튼 한번이면 됩니다.

 




 

이렇게 면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메쉬(mesh)데이터라고 하는데

 

스캔이 안되서 구멍이 나있는 부분은 자동으로 메워줍니다.

 



 





 

그러면 이 데이터를 바로 3D 프린터에 넣으면 출력이 시작됩니다.

 

어떤가요? 정말 간단합니다.

 

어려워 보이시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휴스템을 통해 구매하신 분들은 약 한시간 과정의 장비사용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3D 스캐너의 전문가인 휴스템의 노하우도 아낌 없이 말해 드립니다.

 

 

오늘도 인천상정고등학교의 무한상상실에서 아인스캔 SE를 직접 사용해보셨습니다.

 

가격대비성능, 쉬운 사용법에 감탄을 금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이미 메이커교육을 위해 

 

손쉽게 사용 가능한 아인스캔 SE 3D 스캐너가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인스캔 SE에 대한 상세 규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이커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게 있으신 분은 주저말고 문의 전화 주세요!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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