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탈 3D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5월 10일(목)부터 5월 1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0회 2018 동아가구엑스포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박람회 소개 일부입니다.

 

『제18회 동아 홈&리빙페어, 제47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가구 & 인테리어" 관련 최신제품과 트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가구 &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

관련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 휴스템은 3D 스캐너를 이용해 의자를 스캔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보여 드립니다.

 

가구 업계에서는 기존 제품을 측정하고 역설계해서 Modify하는 작업을 많이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3D 데이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기존에는 직접 치수를 재가면서 하나하나 3D 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3D 스캐너을 이용하면 가구 도면 없이도 실물의 3D 데이터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D 스캔 데이터)

 

또한 인테리어에서는 광대역 스캐너를 활용해서

 

공간을 스캔하고 VR로 둘러볼 수도 있고

 

VR 화면상에서 치수까지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광대역 스캐너 FARO Focus VR 화면)

 

말로만으로는 보여드리는건 한계가 있으니

 

직접 오셔서 체험해보세요!

 

휴스템 부스는 여기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가구의 만남을 저희 휴스템 부스에서 확인하세요!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토탈 3D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하버드와 MIT 연구팀은 '비트맵 기반의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최근 의료분야에서도 3D 프린터의 활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있습니다.

 

3D 프린팅을 위해서는 3D 데이터가 필요한데

 

기존에는 3D 데이터를 얻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특히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3D 데이터로 만들기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MRi 사진과 CT 사진을 이용해서 3D 데이터를 만드는데

 

내부 뼈 구조, 골수, 힘줄, 근육, 조직, 피부들을 세분화 시키고 이를 3차원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되니

 

숙련된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거의 3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됬습니다.

 

출처 : http://www.3ders.org/

 

하지만 이 비트맵 기반 기술을 이용하면 

 

MRI 사진으로도 3D 데이터를 만들어 쉽고 빠르게 3D 프린팅이 가능합니다.

 

약 한시간 만에 3D 프린팅을 하기위한 준비가 끝나는 것이죠.

출처 : http://www.3ders.org/

 

MIT 연구팀인 Steven Keating은 뇌의 종양 제거 수술 후 

 

검사 시간이 오래걸리는 데에서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출처 : http://www.3ders.org/

 

이 새로운 방법은 MRI나 CT 촬영 사진을 비트맵, 

 

그러니까 픽셀단위로 쪼개서 3D 데이터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직 이 기술은 개발 단계일 뿐 제품화가 되진 않았지만

 

의료용 3D 데이터를 만드는데 정말 획기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저희 몸속에 있는 병을 실물로 볼 수 있는 날이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기사 링크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토탈 3D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오래전에 보도된 기사를 늦게나마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3D 측정기 전문 기업 'FARO'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3D 스캐너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대표 박동진)이 글로벌 3D측정기 전문 기업 FARO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광대역(공간) 3D스캐닝 솔루션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FARO는 광대역(공간) 3D스캐너인 FOCUS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기존 FOCUS X 시리즈를 단종하고 정렬기능과 칼라 취득 능력을 강화한 FARO Focus S 및 M 시리즈, 활용 S/W인 PointSense Ser. 및 BuildIT를 연이어 출시했다.

 

 

그동안 광대역(공간) 3D 스캐너의 용도는 문화재 보존 및 토목 등 사회기반시설물 공사의 데이터 보존 및 측량이나 건축, 조선, 중공업 분야의 대형물 측정 및 2D & 3D 설계에 주로 활용돼 왔다. 휴스템은 기존 활용에 더해 공간정보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한 시설물의 VR/AR 및 4차 산업혁명의 생산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도 이끌 예정이다.

 

 

해당 업체의 3D솔루션 이원만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보급형 장비(Focus M70)는 유통과정 없이 공급함으로써 가격 부담 없이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3D기술용역 수행경험 및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기관에는 맞춤형 교육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해당 업체 본사 3D 스튜디오에서는 FARO Focus S 시리즈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휴스템은 3D스캔 솔루션 전문회사로 '3D스캔 솔루션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하고 하고 있으며,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저희 휴스템은 여러가지 3D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초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대역 스캐너는 최근 건축, 측량, 토목, 인테리어 등의 업종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광대역 스캐너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활용방안을 제시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전화 주세요!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토탈 3D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지름 50마이크론의 얇은 섬모를 인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출처 : https://www.dezeen.com

 

실리아(Cilllia)라는 이 기술은 고밀도의 섬모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 섬모를 이용해서 단순히 붓을 만든다거나 조형물을 만드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표면을 진동시켜 그 위에 놓여진 물체를 움직여 액츄에이터로 만든다던지

 

마찰을 이용해 터치 감지 제어 패널, 접착제 없이 밸크로 같은 효과를 내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 될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www.dezeen.com

 

연구팀은 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비트맵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3D 모델링 및 슬라이싱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3D 프린터에서 직접 읽을 수 있는 파일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dezeen.com

 

출력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정밀한 3D 데이터는

 

기존 CAD 소프트웨어에서 처리되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dezeen.com

 

이렇게 밸크로 처럼 사용될수도 있고

 

출처 : https://www.dezeen.com

 

섬유를 이용한 센서에도 활용될수있습니다.

 

출처 : https://www.dezeen.com

 

표면에 진동을 주어 이렇게 물체를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3D프린터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기사 링크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토탈 3D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Hustem)입니다.

 

 

최근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이곳 저곳에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이 단어는

 

3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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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참 어렵죠..

 

쉽게 예를 들어 IoT기술, 3D 프린터, 스마트공장, 딥러닝 같은 기술이 4차산업혁명에 일환이겠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이죠?

 

 

IoT 기술은 광고에 많이 나오고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쓰이는 기술이고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가 바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체감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은 바로 '3D'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계를 설계할때는 3D CAD 모델링이 필수가 되고 있고

 

 

이미 3D 프린터는 대중화가 되어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있습니다.

 

3D프린터를 갖고 DIY로 뭔가를 만들거나 3D프린터자체를 DIY로 만들기도 하죠.

 

그만큼 사람들은 기존에 살아가던 방식에 '3D 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편하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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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휴스템에서 다루고 있는 3D 스캐너는 어떨까요?

 

 

기존의 사람들은

 

실물을 3D CAD 모델링을 하려면 도면이 있어야 하고, 없다면 직접 치수를 재가며 모델링을 해야합니다.

 

 

가공품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려면 용도에 맞는 수많은 측정도구를 이용해 손으로 재야합니다.

 

3D 프린팅을 해야하는데 CAD 모델이 없다면 모델링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이럴때 3D 스캐너가 있다면?

 

실물이 있다면 도면 없이 역설계가 가능해집니다.

 

수많은 측정도구가 필요없어집니다.

 

3D 프린팅을 할때 기존의 실물을 맘대로 변형해서 진정한 DIY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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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저희 휴스템에서는 수많은 사람의 needs에 맞춘 3D 기술 이용방법.

 

즉 3D 스캐너를 이용한 '토탈 3D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3D 스캐너를 사용해서 이런 것까지 될까?

 

하는 궁금증들을 저희가 속시원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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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저희가 다루고 있는 장비,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

 

기존 고객들의 3D솔루션을 소개를 해나가려합니다.

 

또한 저희 휴스템에서는 다양한 스캔 장비를 구축한 측정실에서 무료 시연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3D 측정, 3D 모델 스캔, 3D 프린팅 등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주저말고 전화 주세요.

 

 

문의전화 : 02-6262-1027

휴스템 홈페이지

 

 

* 2017. 11. 17 글입니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오토모티브 위크 전시회가 열렸었는데요~

2개월이 지난 후에야 참가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2017 오토모티브 전시회는 

이름과 같이 자동차 정비, 튜닝, 캠핑, 바이크 등등

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부류의 업체들이 참여를 한 전시회인데요!

그런 자동차 분야의 전시회에 왜 3D 스캐너가..?

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 휴스템은 자동차 튜닝과 관련하여 참가를 하였답니다!!

 

저희 부스 사진입니다!

테이블에는 3D 스캐너 아인스캔 프로가 있고

양 옆으로 자동차 범퍼가 딱!! 서있네요~

 

제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존에는 자동차 외형의 본을 뜨려면 이렇게 점토를 이용하여

본을 떠서 손수 수작업으로 진행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3D 스캐너를 접목시킨다면??

자동차 범퍼에 마커 포인트를 부착한 상태(좌) / 아인스캔 프로플러스를 이용하여 3D 스캔을 한 결과(우)

 

 

 

좌측 사진처럼 정확한 스캔을 위하여 외형에 마커 포인트를 부착한 후!

3D 스캐너 아인스캔 프로플러스를 이용하여 3D 스캔을 해보았습니다~

아인스캔 프로플러스로 3D 스캔을 한 결과 데이터

 

 

 

실제로 현장에서 3D 스캐너 아인스캔 프로플러스를 이용해서

3D 스캔을 한 데이터입니다!

매우 깔끔하게 나왔죠??

이제 이 데이터를 3D 프린터로 출력을 하면!?

 

이렇게 형체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2017 오토모티브 위크 전시회에도 많은 분들의 저희 부스를 방문해 주셨는데요~

아직 3D 스캐너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아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3D 스캔을 하는 것을 보여드리기도 하고~

 

직접 3D 스캐너로 3D 스캔을 해보기도 하셨습니다!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오토모티브 위크 전시회는

거의 모터쇼와 같이 다양하고 멋있는 자동차들도 많아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 특히, 남성분들에게는

가슴뛰는 전시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저희 휴스템은 3D 스캐너를 각 산업에 접목시켜

기존의 작업방식이 더욱 더 윤활해 지게끔 3D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3D 스캐너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으시면
저희 휴스템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3D 스캐너를 포함하여 다양한 3D 솔루션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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